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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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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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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0:37
우왓! 벌이 참 고요하게도 앉아있네요.
찰나의 기회를 콱 잡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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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13:16올해는 흰색에만 눈길이 갔다는......
꽃보다도 더 큰 손님까정 델꼬 오셨네요.
순간 포착이 대단 ^^ -
2014.09.18 16:00
대댄대단 해요!!
저는 따라 흉내도 못 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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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20:02
꽃과 벌의 입맞춤 !!
아름다움이 그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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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21:38
대~~박!!
손님까정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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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06:01
세상에나 이리 작은 꽃에도 온몸으로 매달리는군요!!!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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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6:57
벌마져 며느리를 귀찮게 하는건지
며느리가 벌을 받아드리는건지..ㅎ
멋져요
코시롱님도 곤충을 많이 잡으셨네요
기막힌 포착이십니다
정말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