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백부자라고 해서 녀석이 흰색인줄 알았습니다!...ㅋ
자우지간 꽃 소식만 듣고 찾아 갔더니 반가운 꽃님들이 먼저 와 계시더군요
꽃을 찾아가면 사람을 만난다는 ...^^
저도 늦은 숙제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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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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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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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0:24
세상에나~~!!
어쩜!! 파란하늘이 흰양털로~~이런 구름도 잇군요.
복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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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6:26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함께하셨네요
참 멋지네요
만나뵈어 무쟈게 반가웟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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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06:14
삽상한
가을을 한껏 느껴봅니다~~ -
2014.10.04 08:42
앗~~
순두부구름과 뭉게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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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2014.10.05 11:00
2014.10.05 11:00와!~~~~
가을하늘에 수놓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반갑습니다...
구름이 아주 끝내주네요~
저두 예전에 백부자 처음 봤을 때 꽃의 색은 노란색 계열인데 왜 백부자인가 하는 의문을 갖었었죠.
이름의 유래를 찾아보니 꽃이삭 이외는 털이 없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더라구요.
하늘 버젼의 백부자...
너무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