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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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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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4:20
기세도 당당하여라
하늘 높은줄 모르는 용담 멋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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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7:34
용담을 하늘버젼으로 담아시다니~~
멋진곳에 자라는 애들을 만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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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8:32
그곳에 용담은 키가 매우 큰가 봅니다
마치 부케를 보는 듯 풍성하게 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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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9:16
가을 하늘과 참 잘어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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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13:14
시원~~ 당당~~ 아름다움에 스트레스 제로가 됩니다^^
마야 님의 작품을 만나는 시간.. 영혼이 이탈됩니다ㅎ^^
맘에 쏘옥.. 뼛속까지 행복합니다'
용담으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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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19:59어?
미색의 용담이네요.
어떰 이리도 깔끔한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 뻗어 꽃을 피웠네요.
눈과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
감사히 봅니다. -
2014.10.10 18:01보통용담이 아닌 듯.
자태가 멋집니다. -
2014.10.10 18:44
역시 용담이로군요~~~
가을의 진한 멋을 제대로 즐깁니다.
용담 색감이 연한 아이네요.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