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셨겠습니다.

저렇게 많은 아이들을 보니...

부럽부럽요..

아름다운 구절초에 유명 작가들도 울고 가겠습니다^^

햐!! 소나무와 함께하는 구절초.. 새벽안개와 함께하는 구절초..

아름다움에 미춰!! 버립니다

오라버니의 손길이 부럽습니다^^

 

우와~~~!!
이런 대작을 하시다니...
더 일찍 도착했어야했네요.
역시 그 장승이 있는 포인트가 국민 포인트였네요.

거의 1년만에 뵈었던 형님과 형수님...
어찌나 반갑던지요.
먼저 보시구서 불러 주신 그 목소리...
너무 감사한 목소리였습니다.

준비해 오신 묵은지에 라면의 맛은 아직도 가끔 라면 먹고 싶은 생각이... ㅎㅎㅎ
오랜만에 함게한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그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헤어질 때 인사두 못드리구 헤어져서 서운했어요. 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구절초도 좋지만 라면에 묵은지 거다 막골리 히히...
생각만해도 침이 꼴깍~!!
감사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가을 꽃바람에 울적한 마음조차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