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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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10.09 19:44
2014.10.09 19:44 -
산과들
2014.10.09 21:25
2014.10.09 21:25바다풍광과 함께 넘 멋짐니다 .
이제시작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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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김용운
2014.10.10 01:25
2014.10.10 01:25요즈음 더렵혀 가는 안구를 정화시킨 작품이네요,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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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4.10.10 08:35
2014.10.10 08:35시원한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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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2014.10.10 09:41
2014.10.10 09:41마야님표 바위솔이 호세를 충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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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10.10 15:05
2014.10.10 15:05바닷가에 가고싶어요
참 멋집니다. -
김효
2014.10.10 18:33
2014.10.10 18:33그리워만 하면,
언제나 열어주시는 마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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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10.11 11:18
2014.10.11 11:18마야 님~~~ 사랑혀유ㅎ^^
이리 멋진 그림을 보여주시니 그저 하트가 날아다닙니다^^
당당 늠름 시원한 바위솔에 넋이 나갑니다
언제 시간되실때 쫄~ 솜씨를 전수 받아야겠습니다^^
굿굿굿~~~~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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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4.10.12 12:03
2014.10.12 12:03멋진곳에 자리를잡고 있네요.......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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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10.13 10:43
2014.10.13 10:43낯익어 보이는 서해인가봐요?
역쉬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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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10.13 16:24
2014.10.13 16:24모델 좋은 아이들을 만나시었네요
이제 이쁘게 피여나기 시작하였군요
드디어 이 녀석들 불꽃 축제를 시작했군요.
이제 막 터뜨린 꽃술들이 싱그러워요.
어쩜 이리도 선명하게 잘 담아 오셨는지...
마야님 작품으로 예습을 했으니 저도 따라하기 해야겠어요.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