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면서한컷
NIKON D3|f/3.2|10/6400s|Aperture priority|ISO200|2014:10:05 15:30:59|Pattern|6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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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김용운
2014.10.10 01:24
2014.10.10 01:24 -
코시롱
2014.10.10 08:36
2014.10.10 08:36멋진 아이들 많이도
만나서 행복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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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10.10 14:51
2014.10.10 14:51지대로 담으셨네요
부럽습니다. ㅎ -
김효
2014.10.10 18:32
2014.10.10 18:32이번에 하산 작품이로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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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10.11 11:22
2014.10.11 11:22벌써.. 바위솔이 활짝~!!
게으름에 머뭇하는 사이 자연의 시간은 먼발치 앞서갑니다
오라버니의 멋진 바위솔.. 엉덩이가 들썩 유혹이 심합니다^^
다음주는 목발을 집고서라도 꽃나들이 가야겠습니다
붉은 꽃술까지..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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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10.12 19:35
2014.10.12 19:35와우~~~!!
둘이서 나란히...
형님 내외분을 뵙는 듯 합니다. ^^*
어쩜 저리 사이 좋게...
이제 시작된 그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 오셨습니다.
가을 밤 하늘에 폭죽이 터진 듯한 예쁜 꽃술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4.10.13 10:42
2014.10.13 10:42혼자 만나고 오셨으니 무효!!
예쁘니 뵈줘요 ㅎ ^^&
깊어 가는 내공이 부럽사옵니다,
모처럼 들렀다가 눈이 호강하고 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