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쩌귀를 만나고 왔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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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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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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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9:48한해를 마무리 하듯 끝물의 아이를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이제는 제 눈에도 투구꽃과의 구분점이 확실히 보입니다.
헷갈렸던 아이인데...
구분 포인트가 확실히 눈에 보이네요.
날씨가 싸늘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2014.10.13 10:34
바라보는 시선이 귀엽기도 해요
떠나는 벌도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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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
2014.10.13 22:14
2014.10.13 22:14예쁜 돌쩌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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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07:05
곱습니다.
보라색감이 고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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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11:41
돌쩌귀도 예쁜데요!
날아오는 손님의 포즈가 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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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06:11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역시 고수의 솜씨가 느껴집니다.
이쁜돌쩌귀를 만났군요
한마리의 벌이 입맞춤하고 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