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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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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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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11:43
맑고 투명 영롱하기까지한 꽃여뀌입니다^^
같이 담았는데 등에가 회장님께만 있네요.. 으앙^^
화려함에 햐!! 정신줄을 찾아야겠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에 행복이 충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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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18:13
저렇게 작은 아이를
섬세하게 담아 내시는 회장님~~
감탄사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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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18:26
에궁 너무 이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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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2:23세상에~~~
올해 꽃여뀌가 그닥이었다고 하시더니 어쩜 이리도 영롱하게 담으셨는지...
역시 회장님~~~
등에에 거미까지 영롱합니다.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색감...
너무 고와요.
감사히 봅니다.
오~~잉?
벌거지들하고 어쩜 잘도 노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