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찾아갔더니 벼는 베어지고.. 구와말이 뛰`````````````````엄..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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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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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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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2:17그래도 이리 기다려주니 얼마나 이뻐요.
쬐끄만한 아이...
역시 아름답고 고우신 분의 내공으로 이 아이들 또한 아름답게 담겼네요.
다리는 좀 어떠세요?
어제 오시는 줄 알고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안 오셔서 무지 무지 무지 서운했었어요.
늘 함께 하셨었는데...
얼렁 다리 잘 치료 받으시고 함께 해요.
마이 마이 보고파요. -
2014.10.27 15:10
저렇게 작은 아이를
이리도 앙증맞게 모시고 왔을까요?
이 아이 담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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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6:21
쪼매한 아이
그래도 활짝 웃고 있어요
귀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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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6:33너무 귀여워요~!
튀~엄 한송이씩 있는 아이들이지만 각자의 매력이 넘침니다.
예쁘고 앙증맞은게 꼭! 박하 님 처럼 담으셨네요. -
2014.10.27 18:06
역쉬 박하님은
앙증맞게 담으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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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08:13
오랫만에 사징기를 잡았지요
조금은 녹슨 실력이지만 그실력 어디가겠어요
자주 봐야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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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7:50
한장 한장이 확실하게 느낌을 주네요
저는 담는둥 마는둥....
그저 부러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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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6:11
깜찍해서 자지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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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01:50
박하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아요...^^
무지무지 작은 꽃의 무한한 꿈길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