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에 자라고 있는 버전입니다
아래사진은 풍경버전입니다
덤으로 드립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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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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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1:54
암벽타기 좋아 하나봐요
하얀 병아리떼들 같이 조잘조잘 예쁘게 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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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3:57
정말 암벽을 좋아하나 봅니다.
암벽타기 선수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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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4:38야들은 무슨 등산학교 학생들이래요?
암벽에 착 달라 붙어서... ㅎㅎㅎ
아침 밥상에 올려진 후라이를 보는 듯 합니다.
시원한 바다 모습까지...
눈과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4.10.29 16:23
그리운 구절초!
가고싶은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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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9:26
멋찌고 아름답습니다 .
많이보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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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9:28
오메~!!
거저 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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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9:42
암벽도 좋지만
마지막 바닷가 배경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아주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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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1:16
통실 통실하고 소담쓰럽게 핀 남구절초 예쁩니다
야들도 참 종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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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2:16
햐~~ 저리 척박한 바위에서 아름답게 꽃피우다니요!!
게다가 나그네 님의 솜씨로 남구절초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은하수를 깔아 놓은듯.. 하얀별은 달아 놓은듯.. 블링블링 아름답습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 남구절초.. 멋진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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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8:09
무슨 버전이든 좋기만 하네요~~~~
부럽습니다.
멋진곳에서 죤 작품 맹그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