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사이에 이렇게 차이가 나나요?

그래도 정겨운걸요

조우하셨으니 다행입니다

내년에 확실하게 담으시죠...ㅎㅎㅎ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가연아우  오랜만에 뵙니다 .

어느틈에 정선바위솔을 찍었을고 ~~~~~~

그간 건강하겠지  ?

어렵사리 만난 정선바위솔이라 그런지 더 소중해보입니다

내년에는 더 멋진 애들을 만나시길~~~~

세상에...
정말 단 몇 일 사이에 이렇게 변했네요.

정말 오랜만에 가연님 작품 봅니다.
그동안 바쁘셨지요?
저도 올해는 정말 바빠서 출사를 많이 가지 못했다가 이번에 갔었습니다.
정선 아씨의 때는 놓치셨지만 그래도 강원도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셨지요?
정말 꽃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으셨네요. ㅎㅎㅎ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시어 담아 오신 작품들도 감사히 봅니다.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곱습니다.~

안그래도  아니 가연님 작품은 왜 이래? 하고  물어 볼라고 했는데

조금 늦게  가셨군요  아이고  가심이  을매나  아프셨을까~

그 멀리까지 가시는  가연님 대단하고  멋집니다

일박까지 하시면서.. 와우!!

멋쟁이 가연 님^^

늦게 찾아갔어도.. 철지난 정선아씨의 또다른 매력이 물씬~입니다^^

화려한 맛과는 다른 깊은 맛에 경이로움입니다^^

고고하면서도 노년의 기품있는 아씨..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쩜 좋데요!! 가연 님!

얼마나 보고잡으면 일박까정~~~조금은 아쉬움이...

먼길 고생이 많으셨네요.

 

어제 담으셨군요. 저도 어제 오후 그쪽에 있었는데요!

뵈으면 좋았을껄......

을마나 보고 싶으셧으면 ㅡ

이해가 됩니다

건강하시지요? ^^

가연님을 기다리다 허리가 다 구부정해졌나 봅니다.

그래서 더욱 즐거우셨을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