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담은 것은 이거바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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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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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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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21:23헉~~~!!
이거 밖에시래...
또 있으시잖아유~~~
아는 사람은 다 아는디... ㅎㅎㅎ =3=3=3=3=3
역광의 정선 아씨들...
역시 회장님의 짝사랑이 될 자격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4.10.30 05:59
회장님은 벌을 초대하지 않으시면
담지 않으시는가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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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0:45
오메!
기죽어.
회장님은 우리 플로마의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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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0:46
오메!
기죽어.
회장님은 우리 플로마의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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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1:07
꿈에도 담아 본적이 없는 아이지만
회장님 덕분으로 감상 오래 하고 잊지 않으려고 저장 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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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1:45
ㅎㅎ 엄살하시네요.. 제가 보니 창고에서 정선아씨와 벌들이 아우성이던데요ㅋ
어여 꺼내주세요~~
총천연색 씨네마스코프.. 대자연의 아름다운 색으로 그림을 그린듯합니다.. 초기절입니다
환상의 정선아씨.. 바라보는 것으로도 커다란 선물이 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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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3:42
여려번 봐도 질리지 않은 정선아씨~~
벌 까정 곱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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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19:23
바위솔에 꿀이 많은가 봐요?
벌거지는 회장님손에 ㅡ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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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8:03
오메!
기죽어.
회장님은 우리 플로마의 꽃입니다!
많이도 담으셨나봐유 ㅎ
또 뭐가 있나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