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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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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10.30 19:40
2014.10.30 19:40 -
코시롱
2014.10.31 07:12
2014.10.31 07:12벌써 겨울이..~~
지나가는 건가요?
세월을 뛰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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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10.31 18:56
2014.10.31 18:56설마 지금은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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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10.31 19:13
2014.10.31 19:13예절바른 한계령풀 인사도 잘해요
봄이주는 청량제 설중이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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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2014.11.01 01:19
2014.11.01 01:19하얀눈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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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4.11.03 10:23
2014.11.03 10:23올해 한계령풀 설중 못만나서 몸져 누웠었는데......ㅎ
아니 이리 또 염장을....
내년에는 기필코 님 만나러~~~~
너무 아름다워 눈을 뗄수가 없네요.
한참을 즐감하고 갑니다.
산과들 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가연
2014.11.03 11:35
2014.11.03 11:35벌써 겨울이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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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11.03 17:56
2014.11.03 17:56어느새 겨울이 코 앞에 다가 왔네요~~~
내년에는 어떤 꽃을 만나려나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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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11.06 23:55
2014.11.06 23:55이런작품을 숨기시공..ㅠㅠ
참 좋네요
행님~~~
이러시기 있긔, 없긔~~~??
올해 꽃 구경은 지난번 해국부터서 이번 바위솔들뿐인 저에게 이러 걸작을 보여주시는 것은
명백한 염장으로 아뢰오~~~~ ㅎㅎㅎ
설국에 사이 좋게 피어난 아이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내년엔 이런 모습을 꼭 담고 싶어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