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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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4.11.05 11:09
2014.11.05 11:09 -
스텔라
2014.11.05 19:26
2014.11.05 19:26지금쯤 털머위도 한창이겠네요.
요즘은 야생화에 애정이 식었는지 부지런을 떨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그네 님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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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11.05 19:29
2014.11.05 19:29옴마야~~~!!
애정이 식으시면 어떻게 해요?
스텔라님 작품 보면ㅅ 많이 배우고 따라히기 하는 저는 어쩌라구요.
나그네님이 안 모시구 다니시죠?
나그네님 탓~~~ =3=3=3=3=3 -
그린비
2014.11.05 19:28
2014.11.05 19:28정말 마야님 말씀처럼 제주의 특징이 그대로...
이 녀석은 눈이 펑펑 내리는 한 겨울에도 노란 꽃을 피우고 있더군요.
두 번째 구름과 함께 한 작품...
부러움이 한가득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코시롱
2014.11.06 07:48
2014.11.06 07:48바위에 외롭게도 피었네요..
전 고운 아이가 없어서 담지도 못하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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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11.06 23:38
2014.11.06 23:38단아하고 아름다운 그 모습에 흠뻑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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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11.10 10:30
2014.11.10 10:30넓은 공백에 피어나도 멋지군요
풍경이 끝내주니 털머위도 짱! 입니다 ^^* ㅎ
제주의 특징...
바위 위에 핀 털머위가 멋집니다.
나그네 님!
꼬리겨우살이 보려 올라오세요.
제가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