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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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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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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05:02
작은 아이를 곱게도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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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14:58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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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16:02
강이 보이는 곳
예쁘게 꽃물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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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17:36세상에나...
이리 곱게 담아두시구선 그동안 안 보여주셨던 거예욧?
그런 거예욧?
단풍든 담쟁이 덩굴과 함께...
도토리 깍지와 함께...
그리 많지 않은 개체수였을텐데도 이리 곱게 담으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
2014.11.27 20:23
좀바위솔과 붉은 담쟁이가 가을의 어울림을 노래합니다.
이르키 이쁜 모델을 숨겨두셨었군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