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수초 만나러 갔었어요.
역시 좀 이르더군요^^
NIKON D810|f/3.2|25/10000s|Manual|ISO100|2015:02:28 11:26:04|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1mm|
NIKON D810|f/3.2|15625/10000000s|Manual|ISO100|2015:02:28 13:19:21|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1mm|
NIKON D810|f/3.2|15625/10000000s|Manual|ISO100|2015:02:28 13:31:09|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1mm|
댓글 9
-
2015.03.01 08:33
-
2015.03.01 17:51
살포시 피는 모습이 더 예뻐요.
-
2015.03.01 21:01
옹기종기 모여있는 복수초 넘 이뻐요 ^^
이제 활짝 필 날을 기다립니다.
-
2015.03.02 16:27
살포시 피어난 모습에
더욱 애간장이 녹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또 봅니다.
-
2015.03.03 10:16
노란 꽃망울이
넘 이쁘네요.~
-
2015.03.03 11:24
부끄럼쟁이 복수초..
얼굴을 반쯤..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부지런하신 발걸음에 황금잔을 만나니 그저 폴짝!!
부자가 된듯합니다
멋집니다^^
-
2015.03.03 12:55옴마야~~~
이게 시작이라굽쇼?
바쁘게 올라 오는군요.
부지런 하심에 이리 고운 아이들을 미리 영접하셨네요.
정말 오랜만에 나무님의 작품을 보니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새록 새록 돋아납니다.
이번 주 풍도에서 오랜만의 만남을 함께 하실 수 있겠네요.
일요일에 뵈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3.04 18:30
설중이 아니지만 참 복스럽네요
반갑습니다
-
2015.03.04 18:30
설중이 아니지만 참 복스럽네요
반갑습니다
복수초 보고싶다! 나무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