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나물
왜 그리 성급했는지
양지쪽에 추위를 피해있는듯 해
안스러워
NIKON D200|f/25.0|10/1600s|Manual|ISO100|2015:03:01 14:33:55|Spot|600/10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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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5.03.02 16:22
2015.03.02 16:22 -
코시롱
2015.03.03 10:14
2015.03.03 10:14접사의 진수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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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3.03 11:39
2015.03.03 11:39성급한 이유는요~~~~
어여 태극 님을 만나려고 그랬나봅니다^^
아름다운 몸짓의 화려한 광대.. 이름의 연유를 알겠습니다^^
실제보다 더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감탄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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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03 13:00
2015.03.03 13:00디테일이 살아 있네요.
담기 어려운 아이를 이리 섬세히 담으시니...
엄청난 내공이세요.(익히 알고 있지만...ㅎㅎㅎ)
서커스단의 두 광대를 진짜 보는 듯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3.04 18:26
2015.03.04 18:26저꽃은 성질보단 미쳐서 그럴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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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3.04 18:26
2015.03.04 18:26저꽃은 성질보단 미쳐서 그럴겁니다.ㅎ
왜 광대라 했는지 알겠네요~~~
목젖이 보이도록 크게 웃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