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산보좀 다녀왔습니다
맑은영혼 님
한란 님
박하 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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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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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5.03.03 10:13
2015.03.03 10:13 -
섬지기/임경팔
2015.03.03 11:36
2015.03.03 11:36워찌 들돌리고 토라 졌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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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3.03 11:46
2015.03.03 11:46꽃술이 꽃술이.... 끝내줍니다
인공으로는 흉내낼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운 색에 반합니다
꽃잎은 순백의 신부가 생각납니다^^
별스럽지 않은 모델도 회장님의 손길에는 작품이 됩니다^^
어여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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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03 13:04
2015.03.03 13:04캬~~~역시...
몇 개월 쉬셨음에도 녹슬지 않으신 실력...
디테일이 살아 있눼~~ ㅎㅎㅎ
활짝 핀 모습 보다 딱 저 때 모습이 더 이쁜 거 같아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색감...
너무 멋집니다.
달려 가구 싶어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저두 다녀 오렵니다.
감사히 봅니다. -
그림자
2015.03.03 19:06
2015.03.03 19:06분홍빛 꽃술이 고혹적 이네요
볼수록 매력 덩어리 입니다 수고하신 그림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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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3.04 18:23
2015.03.04 18:23반가방가요 ㅎㅎ
주말에 뵈어요 -
두루
2015.03.03 21:59
2015.03.03 21:59반가운 너도~~~~봄은 역시 너도부텀~^^*
오렌지색 화사한 꿀샘들 역시 빛납니다~!
이쁜 모습 즐감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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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5.03.05 05:39
2015.03.05 05:39막 피어난 여린 모습 사이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비로소 봄이 우리 곁에 왔네요~
마치 별사탕 같다는...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