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200이 센타 보내고
예전에 장난감으로 오늘 일을 시켜봤습니다.
허어 투덜대지 않고 고분고분
일 더 시켜도 될까요?
NIKON D70|f/16.0|10/1800s|Manual|2015:03:06 15:51:21|Pattern|200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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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3.07 14:13
2015.03.07 14:13아름다움이 검은배경에서 빛납니다. -
김효
2015.03.08 05:25
2015.03.08 05:25역시 고수님은 장비 탓을 하지 않는군요!!!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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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3.08 13:28
2015.03.08 13:28아....이쁩니다.
착실하고 능력있는 장난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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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15.03.08 19:21
2015.03.08 19:21어둠속에 화사하게 빛을 발하는 자태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멋진그림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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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5.03.08 20:36
2015.03.08 20:36너무 멋집니다^^
계속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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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3.09 10:15
2015.03.09 10:15깔끔함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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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09 13:15
2015.03.09 13:15아니 태극님~~~
태극님의 실력이 이미 고수의 경지에 이르신 분이신데 어떤 장비를 손에 맡기신 듯
이리 곱게 담지 못하시겠어요?
어떤 장비든 손에 들리면 이리 고운 작품을 만드시는데요.
참으로 이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5.03.09 19:09
2015.03.09 19:09선수는 기기 탓을 안한다는 전설^^이 있던데..
우와!! 일을 더 시켜도 되겠는데요^^
블링블링 진주 가루를 뿌려 놓은듯 눈부십니다
너도아씨가 주인을 잘만나니 이리 예술이 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