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에서도 참 예쁘게 피었네요.

우리동네에도 피었어요~

봄기운이 작품에서도 느껴 집니다

따스하고 정다운 느낌이 ...  ㅎ

한송이씩 피어있는 너도바람꽃^^

봄바람에 조금 외로워보여

옆에서 동무해주고 싶어요.

오랜만이죠?

자주 뵐께요~~~~

긴 겨울을 이겨낸 생명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홀로 외롭게 피어있는데도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가까운 곳 다녀오셨나봅니다

따스한 색감이 봄을 느끼게 합니다

언제 뵈어야지요 ^^

 

하~~~!!
주말에 이 아이들 보러 가려 했었는데 갑자기 컨디션 저하와 주말에도 일을 주시는 상사분 덕에 못 갔습니다.
이번 주말에 꼭 이 아이들 만나러 가야겠어요.
총무님께서 이리 예쁘게 담으시어 보여주시니 샘이 나서 말이죠. ㅎㅎㅎ
더불어 우러짐이 참 곱게만 보입니다.
따라하기 해야겠어요. ^^*

이번 출사 함께 하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다음 출사 때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꽃바람이 솔솔.. 서울근교까지 불어 왔네요^^

오롯이 당당하게.. 바라보는 내내 기특 대견 미소지어 집니다

예쁘게 담긴것도 부럽지만, 어찌 이리 작은 꽃을 찾아내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저녁이 됩니다^^

 

총무님.. 풍도 출사에서 186.000원 저녁식사비로 썼습니다

 

외로움을 달래주고오셨네요

이쁩니다

함께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