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잠에서 깨어 드디어 봄꽃맞이,
오랫만에 셔터 좀 눌러보고 왔습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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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2015.03.08 18:22
2015.03.08 18:22 -
돌콩
2015.03.09 10:17
2015.03.09 10:17동네에서 1시간 이내 멀지 않은 곳입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만.....닉을 바꾸신 분인가요? ^^;; -
그림자
2015.03.09 18:23
2015.03.09 18:23예전엔 성이 달씨 였지요 ㅋ
오래동안 로그인 안해서 접속이 안되더군요 해서 재가입 했습니다요 ~ ㅎㅎ -
돌콩
2015.03.09 20:27
2015.03.09 20:27아, 달님. 반갑습니다~~~ -
나무
2015.03.08 20:33
2015.03.08 20:33사랑스러운 너도바람꽃을 보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어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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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5.03.09 08:46
2015.03.09 08:46오랜만여요.
저도 몇년만에 각개전투하고 왔더니 온몸이 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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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3.09 09:28
2015.03.09 09:28겨울동안 잠자던 셔터가 깜짝 놀랐겠어요.
앙증맞은 너도바람꽃, 봄의 전령사임에 틀림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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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3.09 09:38
2015.03.09 09:38드디어 돌콩님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셨군요 ㅎ
멋진 모델을 담아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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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09 13:11
2015.03.09 13:11오모낫~~~!!!
돌콩님~~~
잘 지내셨지요?
아니, 왜 이번 출사에 안 오셨어요?
정말 뵙고 싶었는데...
이리 이쁜 너도 아씨 만나러 가실려구 못 오신 것이었나요?
참 곱고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다음 출사엔 꼭 함께 해요.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5.03.09 18:58
2015.03.09 18:58오렌지쨈이 돌돌돌.. 맛깔나게 묻어 있습니다^^
어여쁜 보석 목걸이도 생각나구요^^
당당하고 사랑스럽고 토라지고..
어여쁜 그림에 이런저런 상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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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3.09 19:36
2015.03.09 19:36이쁘네요
돌콩 님 만큼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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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5.03.09 20:16
2015.03.09 20:16너도와 함께 봄을 만끽해 봅니다.
반갑습니다. 이젠 자주 뵙게 되겠지요?
오랜만에 뵙는군요 동콩님...
충주에도 야가 있나요 ? 여기는 아직 필려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