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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3.09 19:52 조회 수 : 145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풍도 출사..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바람은 잔잔해서 자동차를 타는 것보다 배가 조용.. 신기했습니다

여기저기 풍도아씨가 미소짓고.. 솜털 보송한 노루요정이 손짓하고.. 털을 내보이는 풍도아저씨의 멋진 모습은.. 콩닥콩닥 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함박웃음은 지금도 눈앞에 선~합니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초록봉 님.. 태산 님.. 사부님.. 해밀 님.. 고맙습니다^^

회장님.. 글구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사진은 사진은 부끄럽습니다ㅠ..

 

_BAK0376.jpg
NIKON D200|f/3.0|10/2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3:08 13:28:04|Spot|600/10mm|

 

_BAK0434.jpg
NIKON D200|f/3.0|10/5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3:08 13:49:22|Spot|600/10mm|

(모델을 찾아주신 눈밝은 한란 님.. 그린비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