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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섬 꽃 나드리 행복했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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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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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0:12
남다른 모습만 담으셨어요
다음엔 마야님 뒤만 따라 다녀야겠어요
언제나 최고의 작품만 올려주시니 감사히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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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0:33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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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3.10 10:41
2015.03.10 10:41분홍빛 겹꽃잎이네요.
산들산들 봄처자의 모습이 애교만점, ^^
이쁜 모델에 내공의 솜씨가 더해지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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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0:46
작년 솔나리 필 무렵 만나 뵙고는 여기서 만나는군요.
겹꽃을 만나셨군요. 복도 많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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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1:03
깜딱!! 오모낫!!
이리 담으시면 배아파 무효라 외치고 싶습니다ㅎ^^
세상에나!! 빛으로 샤워를 하니 뽀샤시~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3월의 신부라 말하렵니다
순백의 아름다운 모습.. 오래도록 기억에 날것 같습니다^^
저의 올해 목표.. 마야 님 따라하기ㅎ^^
마야 님 만나뵈어 무쟈게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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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1:21
꽃잎이 대체 몇장이에요?
역시나 탁월한 모델섭외에 탁월한 내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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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2:32
분명 산넘어에서 담으셨을텐데
왜 저는 못봤을까요?
눈이 있으되 뵈지 못하는 눈을 가졌나봐요.
참 작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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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3:45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어머나
겹꽃이엇네요?
꽃나들이 섬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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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4:04
오~
이렇게 예쁜 아이가 있었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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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5:39
겹꽃들만 용케도..
잘 찾으셨어요
모델들이 정말 멋집니다..
마X 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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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0:17
와우~~분홍빛 겹꽃을 어쩜이리 예쁘게 담으셨어요.
초짜 넘 부러워 한참을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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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10:13마야님 작품 오래간만에 만나니 쨍합니다.
건승하세요. -
2015.03.11 12:43
마야님은 풍도의 보물들만 담고 오시었네요.
저는 풍도아씨들에게 반해서 어떻게 담고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한 미모하는 풍도아씨들 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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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4:17풍도는 겹이여야하나요? ㅎㅎ
이쁜모델만 섭외하셨네요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
어쩜 이리 쨍하게 담으시는지...
모델들도 기가 막히고, 그 기가 막힌 모델을 요로코롬 담아 내시는 마야님의
내공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예요.
오랜만에 뵈어 정말 반가웠었는데 저녁 식사도 같이 못하고...
못내 아쉬웠습니다.
다음 출사 함게하실 때 제가 꼭 식사 대접해드릴게요.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