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이랑 얼마를 놀았는지....많이도 찍었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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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3.10 11:37
2015.03.10 11:37 -
돌콩
2015.03.11 10:03
2015.03.11 10:03너무나도 반가운 박하님,
언제나 만날까요..... -
그린비
2015.03.10 13:01
2015.03.10 13:01워미~~~
얼마나 많이 만나셨음 많이 찍어 오셨다고까지...
저도 이 아이들 만나러 갈려고 했었는데 무등산으로, 수리산으로 돌아댕기다가
컨디션 저하로못 갔었어요.
이번주에 가야지요. ^^*
철저하신 준비물로 저 아이의 키까지 한눈에 알 수 있게...
100원짜리 동전을 비교 샷으로 찍어 봤어두... ㅎㅎㅎ
멋지게 담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돌콩
2015.03.11 10:02
2015.03.11 10:02무등산 가보는걸 벼른지 어언 수년이네요.
거기도 꽃이 있나요? -
뻐꾹채/이상헌
2015.03.10 13:40
2015.03.10 13:40돌콩님 동네표?
오랜만에 꽃소식이 무척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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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3.11 10:01
2015.03.11 10:01네, 무지 오랫만에...동면이 좀 길었어요 ㅎㅎ -
佳人
2015.03.10 14:10
2015.03.10 14:10저도 이번주에는 너도바람을 만나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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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3.10 14:21
2015.03.10 14:21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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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3.10 14:56
2015.03.10 14:56저도 이번에는 너도바람이랑 놀다 와야겠어요
좋은곳 있으면 연락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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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3.11 10:00
2015.03.11 10:00연락 드리고 싶지만,
요 아씨들밖에 안살아서요 ㅠㅠ -
맑은영혼/마용주
2015.03.10 15:37
2015.03.10 15:37자까지 동원...`~
음 좋은 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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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5.03.10 15:48
2015.03.10 15:48저도 이번주에는 너도아씨가 찾아오라 연락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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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3.11 09:59
2015.03.11 09:59너도아씨한테 초대 받으셨다구요?
저랑은 클라스가 다르시네요ㄷ ㄷ -
언제나
2015.03.10 16:58
2015.03.10 16:58이 추위에 너도아씨들 견뎌낼려나 걱정입니다.
할 일 없으니 또 찾아나서야 하는데....
북쪽은 아직 웅크리고 있는 녀석들이 태반이 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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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3.11 09:57
2015.03.11 09:57어제 저도 걱정을 많이 했네요.
잘 견뎌내고 있기를... -
마야
2015.03.10 18:43
2015.03.10 18:43바람꽃 중 너도바람꽃이 으뜸이죠!
꽃 보단 저 귀여운 자에 눈길이 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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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3.10 18:50
2015.03.10 18:50꽃술이 아름다운 너도바람꽃 귀엽고 앙증 맞네요.
요번에 풍도에서 뵈었으면 좋았으련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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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3.11 09:56
2015.03.11 09:56그러니까요. 많이 아쉬워요~ㅠㅠ -
난초
2015.03.11 00:22
2015.03.11 00:22자 까지보이고 너도바람꽃하고 많이 노셨나봅니다.
덕분에 즐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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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3.11 13:34
2015.03.11 13:34아주 여유있게 키재가메 담으셨네요
이리 준비물도 철저하니 작품이 출중하지요^^ 띠용^^ 자의 얼굴도 너도요정를 닮았습니다ㅎ^^
키가 5cm.. 귀엽고 앙증스럽습니다
자체발광에 햇살이 머무니 더욱 블링블링 빛이 납니다
저는 언제쯤 너도요정과 신나게 놀아볼지.. 휴우~~~!!
허기짐을 돌콩 님 방에서 채웁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