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S|f/4.5|10/4000s|Aperture priority|ISO320|2015:03:08 13:06:45|CenterWeightedAverage|2000/10mm|
몇년만의 출사를 다녀왔더니 온 삭신이 다 쑤시네요.
확실히 새사진찍기보다 운동량이 몇갑절 더 센가봐요.
노후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꽃밭을 찾아야겠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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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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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0:03
헉!! 아사사한 뒤배경과 화려한 노루귀의 자태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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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1:05
드디어 고수님들 작품이
플로마에 집중 되고 있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큰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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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8:05
색감도 이쁘고
구도 또한 최곱니다
새보단 꽃이 더 잘 맞는것 같아요 ㅎ (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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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8:44
ㅎㅎ 저는 어제부터 좀 갠찮네요..
역시 밝은톤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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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10:15아.....밝고 화사한 분위기.....
오래 보고있으면 저에게 물들어줄까요? -
2015.03.11 13:18노루귀의 자퇴에 넘어갑니다.
이제 시작되었네 들꽃들의 향연이..... -
2015.03.11 14:52
느낌과 감동을 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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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04:14
정말 화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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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14:12야사시 핑크가 일품입니다
3년만에 산을 타셨으니 당연 삭신이 쑤시겠지요.
저는 4개월만에 산을 탔음에도 종아리, 허벅지, 등까지 쑤시다가 오늘은 무릎이 아파요.
(나이두 어린데 벌써... ㅠ.ㅠ)
사우나하고 맨소래담 로ㅕㄴ으루 마사지 했더니 조금 낫더라구요.
아련 모드의 노루귀가 일품입니다.
박하님께서 보시구서 놀래셨던 그 작품인가 봐요.
반영인듯 싶기도 하고...
저런 버젼 저도 따라하기 하구 싶어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깟 피로쯤은 빨리 날려 버리시길... ^^*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