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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을 느낄수 있는
따뜻한 봄날 입니다.
마지막 풍도바람꽃 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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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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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20:48
두 번째 사진에서 양옆의 아씨들이 가운데 아씨를 놀리고 있네요.
무엇이라고 하며 놀렸을까요?
상큼한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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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08:49
참 깨끗하게도 담으셨네요.
두번째 모델 도저히 담아지질 않아서 포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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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21:48세송이가 쪼르르.....
잘 가시라고 배웅하는거 같아요~ -
2015.03.15 19:50
마야님표!
언제나 최고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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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19:59
쌍두 모음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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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15:11허미~~~
마야님 뒤 따라다닐걸 그랬어요.
1번 모델은 보질 못했네요.
어쩜 이리도 선명하고 생생히 담아 내시는지...
역시나 마야님표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이쁜 샴에 감동받습니다
늘 좋은작품 쌩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