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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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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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08:08
언제나 부러운 청노루귀입니다
털까지 뽀송하게 멋지게 담으셨어요
굿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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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10:11
아래에서 고개 숙여 꽃을 피우려고 용 쓰는 봉오리 모습이 앙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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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10:19
어쩜 이리도 고운지
노루귀에 취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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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13:21
막 대지를 뚫고 나와
고개를 치켜들 준비를 하고 있는
아가들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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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15:26뜨아~~~!!!
정말 멋진 모델이예요.
그 모델을 이리도 예쁘게 담으시는 분은 더 멋쟁이... ㅎㅎㅎ
더욱이 3번 작품은 죽음입니다.
언제쯤 저런 모델을 만날지...
절대 못 만날 듯 싶어요.
볼수록 예쁘네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3.16 18:30
청노루귀가 넘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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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20:22
세상에나~~
어디에서 요렇게 푸짐한 노루귀를 만나셨데요?!
너~무 예쁘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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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21:35
이쁘네요
보고싶어요
색감이 아주 예쁜 아이를 만나셨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