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동네 할머님들이십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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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3.18 11:16
2015.03.18 11:16 -
박하
2015.03.18 14:44
2015.03.18 14:44벌써 할머니가!! 반가워 반가워~~~
쿄쿄쿄~~~♪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할머니가 좋아하겠지요?ㅎ^^
솜털 보송송.. 부끄러워 아직 얼굴도 숨긴 18세 할머니.. 예뻐요^^
올 처음 만나니 반가워 폴짝!! 부지런하신 발걸음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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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3.18 15:53
2015.03.18 15:53범상치 않은 동네 할머니 같은데요..
춥긴 추운가봐요 솜이불을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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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3.18 20:18
2015.03.18 20:18할머님들의 나들이가 시작되는군요.
멋쟁이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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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3.18 20:37
2015.03.18 20:37벌써 할미꽃까지~~
멋진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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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18 20:54
2015.03.18 20:54옴마야~~~!!
벌써 할머니께서 나들이 나오셨네요.
수줍으신 듯 살짝만 얼굴을 보여주시네요. ㅎㅎㅎ
아직은 추우셔서 털 옷을 두르셨어요.
할머니들의 수다가 들리는 듯 합니다.
(저 옆에 있음 맛 있는 거 많이 주실텐데... ㅋㅋㅋ)
반가운 할미꽃 감사히 봅니다. -
해밀
2015.03.18 22:24
2015.03.18 22:24울 시골 동네 저수지 뚝방에 가고 싶어요.
큰 어머니 산소에도요.
솜털 가득 고개내민 할미
이렇게 봄이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