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출사에서
천.. 만.. 백.. 인가? 하는 산에서 담았습니다
차 한잔의 여유로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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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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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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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8:50
노란 호박죽 끓여 놓은거요?
아님 도깨비 방방이에 황금가루를 뿌려 놓은 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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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21:44
노랑앉은부채!
맑고 투명해요.
고기로 갔어야 하는데
괜시리 동네에서 놀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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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09:16
낮은부채가 맑개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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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09:42
그런 산은 찿아봐도 없던데 ~~ ㅎ
노랑이 예쁜 모습만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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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12:01
천만백산을 갔어야 하는거였군요.
완전 깨끗한 모델, 완전 깔끔하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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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13:55
얘 본지도 어언 몇년,,,
부럽습니다...^^
멋져요~~
저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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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16:29천 만 백 그산엔 좋은 모델이?
부럽소이다 -
2015.03.21 18:05역쉬~~~~~
오랜시간을 데이또 하시더니만 이리도 대작을 만들고 오시다니 내공이 부럽사옵니다.
컴이 고장나서 내사진들은 메모리에서 긴잠을.....
박하 님 사진을 보니 잠에서 깨어나지 말아야 겠어요.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이쁜사진은 어케 찍어요?
언제나 따라갈꺼나
참 이쁜작품 그저 부러워요
흥.치.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