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훼손이 너무 심해서......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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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3.20 12:32
2015.03.20 12:32 -
학지
2015.03.20 16:27
2015.03.20 16:27쪼ㅇ긋한 노루귀
솜털이 이뻐요 -
나그네/夫南基
2015.03.20 19:04
2015.03.20 19:04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역쉬 노루귀는 털이 있어애 제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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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5.03.20 21:30
2015.03.20 21:30야시시 핑크빛 노루귀가
애간장을 태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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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3.21 17:48
2015.03.21 17:48여기저기서 봄꽃들이 아우성인데 시간이 없어서 눈 맞춤도 못하고 있네요
어여쁜 노루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그림자
2015.03.21 18:06
2015.03.21 18:06분홍빗 노루귀가 마음 속까지 화사하게 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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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3.23 09:07
2015.03.23 09:07언제 보아도 귀여운 노루귀!
귀엽네요!
돌콩 님은 노루귀를 좋아해~~~^^
족도리를 쓴^^ 어여쁜 노루귀.. 앙^^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예뻐요
청색이 젤로 예쁜 줄 알았는데.. 분홍을 보니 마음이 달라집니다ㅎ^^
우와!! 벌써 잎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꽃과 함께하니 더욱 좋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