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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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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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6:10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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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8:26
돌콩님도 함께했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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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9:01
저 강을 건너고픈 동강할미꽃...
먼 길가 예쁜모습 멋지게 담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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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20:34
돌콩님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고생끝에 좋은작품 보여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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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22:19
균형감각과 색감이 아주 뛰어난 훌륭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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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23:08
몇년만에 뵌거예요!!!!!
제가 외도를 해서~~~~
자주 뵐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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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06:01
저도 반가워요.ㅎ
동강으로 또 가고싶네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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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08:25
멋진 구도입니다
저도 담았어야 되는건데 ㅎ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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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08:52
동강할미꽃이 눈앞을 알랑거려 미치겠네요.
지난 주말이 절정기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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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1:08
오호~!! 동강이 안보이면 동강할미는 무효라는 전설이 있던데.. 동강이 보입니다ㅎ^^
동강 위에 당당이 꽃피운 할미.. 동강은 블링블링 보석을 내어 놓습니다^^
멋진 그림.. 유후~!!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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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6:26
반가운 님들속에 꽃님도 반갑고
풍경도 멋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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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9:58
강물을 바라보느라
살짝 돌아앉은 뒷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풍경과 함게있어 더욱 빛납니다.
역시 실력은 여전하세요.
아기 자기하고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그동안 정말 뵙고 싶었던 돌콩님...
뵙게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항상 저녁 식사는 함께 하시지 못하시고...
항상 아쉬워요.
가실 길이 멀어 붙잡을 수두 없구... -_-;
먼길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에 또 뵈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