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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도 제대로 못담아줘서 할미께 미안한 맘이 드갑니다 ㅠ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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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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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08:15
배경에 보케까지~~
할미께 안 미안해도 될것 같아요
이쁘게 담았당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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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08:46
엄살은 왜 이리 심해지셨는지 통 알 수 없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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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08:55
확실하게..담아 오셨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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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09:36
유후~!! 눈부십니다
어디서 이리 아름다운 모델들이 있었는지..
아마도 제가 안간 곳의 모델들이었나봅니다^^
빛도.. 배경도.. 솜씨도.. 합해지니 동강할미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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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1:33
블링블링 빛을 몽땅 담아오셨네요.
이쁘게 담아주고 아닌척해서 미안해 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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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2:27와우~~~!!!
이 모델들은 어디에 있었대요?
하여간에 출사 때는 항상 회장님 쫄~ 해야되요.
1번 작품 완전 찜입니다.
저리 담아야 하는데...
동강할미꽃의 진수를 봅니다.
담엔 저도 저리 담아야겠습니다.
감사히 보고 배웁니다. -
2015.03.24 16:07
오~
멋진 작품입니다
내년엔 저도 꼭 합류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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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6:12
아~~휴!!
눈이 부셔 선그라스 써야겠어요
지데루 담아 오시고는 박하님 버젼 안통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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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22:49
마지막 사진 같은 모델인데
제 사진은 에고 보기 싫어요.
또 한번 회장님 내공을 우러러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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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9:44
마지막 사진 마음에 쏙 들어요^^
저도 이렇게 찍고싶은데....
찍어와서 보면 영 아니고...ㅜㅜ
감사하게 많이 배웁니다.
이뻐도 제대로 잘담아줘서 할미께 미안한 맘이 안드갑니다.
이 이상 어떻게 더 잘 담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