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고장으로 조카집에 왔다가 슬며시 올립니다.
너무 늦게 올렸다고 뭐라 하지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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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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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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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8:41
조카님 컴이 슈퍼컴? ㅎㅎ
유난히 이쁜거 같습니다
제 풍도는 슬쩍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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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20:10
묵은지 치곤 너무 좋아요
역시 스텔라님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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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20:34
늦게올려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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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21:49
후아~~~
조카분의 컴이 좋은 건가요?
왜 이리 이뻐 보이죠? ㅎㅎㅎ
드디어 스텔라님의 작품들이 올라 오는군요.
그렇잖아도 이제 스텔라님 작품들이 주루루룩 올라 오겠다고 말했었거든요. ^^*
아련한 모습들이 참으로 이뻐요.
다시금 가고싶어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3.24 23:08
넘 예뻐요.
저도 사진첩에서 풍도아씨 꺼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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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01:07
와~!! 천사다!!!
다시금 풍도에서의 즐거웠던 시간들로 채워집니다^^
순백의 매력적인 풍도아씨.. 스텔라 님의 손길에 더욱 빛이 납니다
빛으로 요리까지 하시니.. 그저 바라보는 내내 탄성이 질러집니다
아름답습니다^^
스텔라 님 벌써 보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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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09:02
늦었다고 뭐라 할 사람은
가연님 뿐..(물고늘어지기 버젼)
저는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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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4:21
그리움이 또 몰려 오네요
역쉬 곱게 대리고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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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8:38
꽃술도 빛도 참 탐스러워요^^
풍도의 봄바람이 그립습니다.
늦었다고 누가 뭐라합니까 이렇게 예쁜데!
안 보여 주시고 떼 먹었다고 생각하면 아찔해 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보여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