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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딱이로 담은 동강할미꽃을 올려봅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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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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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20:31
라이카 없는사람은 기죽어 못살겠내,
과부 딸라빛이라도내여 하나 사야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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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21:53아놔~~~!!
이렇게도 담았어야 하는데 말이죠.
1번 모델은 앞에 아이가 시들해 보여 담지 않았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리 이쁜 것을...
라이카를 누가 똑딱이라구 해요~?
라이카는 절대 똑딱이가 아닙니다. ㅎㅎㅎ
그나 저나 저 분은 저기에서 뭐하고 저리 앉아 계신대요? ㅎㅎㅎ
저도 라이카를 영입하고 싶어도 일 못 담을 거 같아 섣불리 영입을 못하겠어요. ㅎㅎㅎ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3.24 22:14
역시 태산님!
그대는 진즉부터 사진 작가로 나갔으면
지금쯤은 큰 돈 벌얼었을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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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23:11
고수분들은 꼭 똑딱이를 들고 다니시는군요.
저는 언제나 똑딱이를 들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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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00:58
캬아~!!
"이세상에 똑딱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해가 떠도 똑딱이 달이 떠도 태산 님 ♪" 엥?ㅎ^^
노래하다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태산 님의 작품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서요^^
어찌 이리 멋지게 담으셨는지.. 똑딱이 대가 사부님이 울고 가겠습니다^^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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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01:07지대로 잘 담으십니다
똑딱이의 대가 뻐꾹채 님을 능가하는 듯 -
2015.03.25 09:01
역시...멋져요..초고수님..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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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4:18
와~~우!!
합류하신거예요?
똑딱이가 조 으 ~~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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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8:42
똑딱이~~~
꽃 색감이 유난히 화사한게
너무 좋아요^^
뒷배경과 어울어진 동강할미에
훔씬 반했어요^^
좋은 풍경에 자리잡은 할미를 잘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