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들 틈에 풍도아씨 올립니다.
왜냐고요?
사진정리 할 시간은 없고
출책은 해야 하기에요~~~
NIKON D3S|f/4.5|10/10000s|Aperture priority|ISO500|2015:03:08 11:19:47|CenterWeightedAverage|20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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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3.26 09:26
2015.03.26 09:26 -
박하
2015.03.26 12:08
2015.03.26 12:08할미 틈에 아씨.. 역쉬 젊음은 좋은 것이여ㅎ^^
뽀샤시 눈부십니다
맑고 투명한 모습.. 3월의 신부로는 최고입니다
둘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부러움 가득 입니다^^
멋집니다^^ -
태산
2015.03.26 12:35
2015.03.26 12:35출책치곤 너무 이뻐요
좋은것 많이 담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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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26 12:48
2015.03.26 12:48와우~~~!! 칼핀...
이미 창고에 집어 넣은 아이들인데 그 기억이 다시금 살아 나는 작품입니다.
깔끔하고 섬세한 모습...
요런 아이들은 사진첩이나 창고에 두시면 안됩니다.
빛을 발해버려요. ㅎㅎㅎ
정말 이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3.26 14:16
2015.03.26 14:16오메 이쁜거
역시 츠자가 윈입니다 -
돌콩
2015.03.26 15:59
2015.03.26 15:59아 또 갑자기 배가 아프네요.
할미로는 도저히 커버할수 없는 그 섬의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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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3.26 17:36
2015.03.26 17:36할미꽃 틈에끼니 더 이쁜디요
제가 만약 이런 작품 하나 건지면
올 농사 끝내겠습니다!
미련도 후회도 없을테니까요!
정말 정갈하고 품격 높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