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부족해 다른 분들 올리고.. 막차 탔습니다^^
샤방샤방 꽃길을 걷듯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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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어회 송어튀김.. 출사 최고의 만찬이었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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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3.26 12:31
2015.03.26 12:31 -
그린비
2015.03.26 12:56
2015.03.26 12:56아오~~~!!
보케 안에다가 꽃 집어 넣는 내공을 전수 받아야 하는데 말이죠.
어쩜 저리도 쨍하고 예쁘게 담으셨는지...
역시 남다른 시선에 구도...
제가 배워야할 부분이예요.
점심 먹구 왔는데 회와 튀김 사진을 보니 침이 질질질~~~ ㅎㅎㅎ
저도 송어회에 시선이 더 갑니다.
제가 회 킬러라... ㅎㅎㅎ
또 가구 싶구, 또 먹구 싶어지네요.
감사히 봅니다. -
가연
2015.03.26 13:10
2015.03.26 13:10한 땀 한 땀 수를 놓았다고 해도
이렇게 예쁠 수는 없을 겁니다!
그것은 생동감이 없으니까요!
이 작품은 마치 다가오는 생동감에
연지 찍은 발레리나의 토슈즈가
사방팔방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매혹 덩어리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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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3.26 14:22
2015.03.26 14:22작품은 말할나위없고
송어회에 쇄주한잔이면 금상첨화.
모든사진에 감동받게하네요 -
언제나
2015.03.26 22:01
2015.03.26 22:01올괴불 꽃잎 얹어서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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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5.03.26 22:55
2015.03.26 22:55오우!!!!!
두번째 사진 넘 멋져요.
견우와 직녀가 만나려는 순간 같어요~~~~~
올괴불나무 보다 송어회에 눈길이 더갑니다
쐐주병이 빠진것이 아쉽긴해도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