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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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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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7:32
주변 분위기랑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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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9:08
어여쁜 동강할미들을 많이도 모셨네요
제각기 다른 모습의 할미들을 담으셨어요
아주 멋지고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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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20:06캬~~~!!
뽀송 뽀송한 솜털에 벌까지...
기가 막히게 담으셨네요.
아마 동강할미꽃에 벌 앉은 모습은 돌콩님만 담으신 거 같아요.
저도 담을 수 있었는데 벌이란 녀석인 잠깐 이리 저리 날다가 가 버리더라구요. -_-;
회양목 잎의 난반사를 보케로 승화시키시는 내공...
그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3.26 20:28
동강의 멋쟁이 할미꽃들만 담으셨나봐요.
색감이 참으로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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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22:39
돌콩님 작품에서
또 새로운 멋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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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22:50
오잉! 회장님 특화 곤충버전을 전수 받으셨나봐요.
박하님 보케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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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5:47동강에 또 가보고싶게합니다.
벌은 무효.
ㅎㅎ 아직 곱습니다.. 전혀 늙지 않았습니다^^
바위와 함께하는.. 동강을 내려다보는.. 벌과 함께하는..
할미들 모다 반합니다^^
이번 출사에서젤로 많이 작품을 건지신 돌콩 님^^
내일은 또 어떤 할미가 선보일까.. 기대가 됩니다
시원 상쾌 아름다움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