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 노랑할미들 틈에 끼면
쪽도 못 쓸 줄 알지만...
댓글 8
-
佳人
2015.03.26 22:27
2015.03.26 22:27 -
가연
2015.03.26 22:31
2015.03.26 22:31할미들만 사랑하다
제가 할아버지 되겠습니아! ㅎ
-
해밀
2015.03.26 22:35
2015.03.26 22:35근처에 있나요?
다음주말에 할미들도 보고 싶은데요......
-
그린비
2015.03.26 22:49
2015.03.26 22:49우와~~~
무지 도도한 할미님이시네요.
고개를 하늘 향해 바짝 들고 있는 모습이... ㅎㅎㅎ
동강 할미의 물쌀을 한방에 막아 버리시네요.
털이 뽀송 뽀송...
아주 예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3.27 15:59
2015.03.27 15:59따스한 양지녁이 좋은거 같습니다
이쁜할미 즐감합니다 -
스텔라
2015.03.27 16:02
2015.03.27 16:02따스할 들녘에 봄 나들이 나온 할미가 정겨워요. -
그림자
2015.03.27 18:07
2015.03.27 18:07보솜한 솜털까지 실감나게 담으셨네요
따스한 햇살까지 봄 분위기를 엎 시켜주네요 ㅎ
-
박하
2015.03.27 18:17
2015.03.27 18:17ㅎㅎ 쪽^^ 쓰는데요^^
동강할미가 기죽을 멋쟁이 할미입니다^^
동강할미가 꼬리를 내리고 할미가 갑이 되었습니다^^
라라라~~ 따스함에 할미가 노래합니다
정성 가득한 멋진 모습.. 언제나 님 최고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담으시면 쪽 씁니다..ㅎㅎ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