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0|f/11.0|10/900s|Manual|ISO100|2015:03:22 10:46:12|Spot|170/10mm|
D-LUX 4|f/6.3|10/8000s|Normal program|ISO200|2015:03:22 11:45:24|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1/10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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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26 22:58
2015.03.26 22:58 -
해밀
2015.03.26 23:03
2015.03.26 23:03오잉! 제 머리칼도 할미처럼 갈기졌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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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5.03.27 15:55
2015.03.27 15:55동강 물줄기가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거기에 동강할미까지 보태니 금상첨화네요.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
학지
2015.03.27 16:03
2015.03.27 16:03동강할미가 살아야하는 이유를 아시지요?
형님이 있어서입니다.
기맥힌 사진입니다. -
그림자
2015.03.27 18:04
2015.03.27 18:04그,날의 정취가 담겨 있는 따듯한 그림 이쁘고 아름답고
정겨움이 넘쳐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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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3.27 18:32
2015.03.27 18:32동강할미가 해밀 님이 바라보니 부끄러워 살짝 숨습니다^^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신 가연 님.. 박수박수 박수...... 입니다^^
동강할미는 이렇게 담아야된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이야기가 있는 멋진 그림입니다^^
어쩜 저리 강물이 빛이 고울 수 있을까요?
멋지신 분의 모습까지...
엇~~~??!!!
저기 저 강물 속에 송어가 노니는 모습이... ㅎㅎㅎ
그 날 먹은 송어회의 맛으로 인해 헛 것이 보입니다. ㅎㅎㅎ
정말 라이카 영입을 해야할 거 같네요.
색감이 너무 고와서 말이죠.
수고 많으셨어요, 가연님...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