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4S|f/5.0|625/100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03:27 11:06:42|CenterWeightedAverage|105/1mm|
따스한 날씨에 봄꽃이 여기저기서 유혹을 합니다 생업중 눈에 보이길래 잠시 엎드려 담아 보았습니다 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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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3.27 18:41
2015.03.27 18:41 -
그림자
2015.03.28 00:06
2015.03.28 00:06보잘것 없는 그림에 박하님의 과찬이 부끄럽네요
담에는 더 노력해서 이쁜그림 만들어 볼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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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3.28 14:17
2015.03.28 14:17이제 슬슬 치마자락을 잡을때가 된듯합니다
이뻐요 -
스텔라
2015.03.28 21:54
2015.03.28 21:54벌써 처녀치마가 등장을.....
올해는 꼭 한번 보고 싶은데 기회가 될지 모르겠네요.
싱싱하니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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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30 15:41
2015.03.30 15:41아우~~~!!
어쩜 저리도 색이 고울까요.
벌써 이리 이쁜 처녀치마가...
정말 부지러하신 그림자님 덕에 이리 고운 처녀를 봅니다. ^^*
아이스께끼~~~ 할 시간이 도래한 건가요? ㅋㅋㅋ
생업 중에도 이리 예쁘게 담아주시니 저는 편히 앉아 감상을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띠용!! 벌써 처녀치마가~!!
부지런하신 그림자 님께 선물로 주셨습니다^^
멋진 주름치마가 매력적입니다
싱싱 상큼.. 최고의 시기에 담으셨습니다
멋진 솜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