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까운곳 꿩들이랑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고
일욜날 청계산 오르면서 산자고 핀 섬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다른 곳으로 가셨었나보네요.
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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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3.30 15:01
2015.03.30 15:01 -
맑은영혼/마용주
2015.03.30 15:02
2015.03.30 15:02아름다운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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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3.30 16:05
2015.03.30 16:05엥? 감기예요? 어여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갠적으로 젤로 담기 힘든 꿩.. 돌콩 님은 배아프게 담으셨습니다^^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에도 띠용^^인데 벌까정!!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오후 잠이 솔~~~zzZ 하다가 멋진 작품에 정신이 퍼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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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3.30 16:59
2015.03.30 16:59에구~~ 감기 걸리셨나봐요.
요즘처럼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순백의 꿩아가씨는 정말 아름답지만 담기가 까다로워
늘 애를 먹이는 녀석이지요.
공중부양하는 손님까지 정말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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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5.03.30 17:36
2015.03.30 17:36나무 덩쿨과 꿩의바람꽃이
묘한 조화를 이루네요^^
모두가 더불어 사는 봄 숲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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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30 17:54
2015.03.30 17:54우와~~~
붕~~~ 날아가는 벌까지...
역시 돌콩님의 작품은 자연미가 살아 있어요.
이 자연미를 살려 담아야 하는데 저는 아직은...
엥?
감기라는 녀석이 붙었나요?
그 녀석 징그럽게 안 떨어지고 오래 간다던데요.
환절기에 가믹 조심하시라니까...
돌콩님게 붙은 감기야... 훠이~~~~!!!
때끼~~~!! 감히 허락도 없이...
이제 감기 달아 날 거예요.
저랑 감기랑 천적 관계라... ㅎㅎㅎㅎㅎ
돌콩님, 이번 주에 돌콩님께서 가시구 싶으셨던 그 섬에 가는데 꼭 오세요.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3.30 21:02
2015.03.30 21:02멋집니다
곤충까지 섭외하셨으니 정말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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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3.30 21:33
2015.03.30 21:33진짜 우~와! 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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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01 15:38
2015.04.01 15:38콜록..........?
조심하셔야죠
이쁜 꿩입니다
감기 걸렸어요?
우짜나ㅡ 지독하다는데
즐겁게 해준 꿩의바람꽃이 예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