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f/3.5|1/1250s|ISO640|2015:03:29 13:57:00|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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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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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3.30 16:57
2015.03.30 16:57바위틈 사이 외로운 만주바람꽃이네요.
한 송이라서 더 어여쁜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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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7:33
외로히 돌아앉은 여동생을 보는 듯
애처로운 마음에 바람이라도 막아주고싶어요.
고운 자태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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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7:57켁~~~!!
단 한 송이로 모든 걸 말해주는 작품...
저는 바로 꼬리 내렸슈~
보케까정...
더 이상 할 말이 없슈~
겁나게 이뻐서...
역시 아무두 관심 안 갖어 주는 모델에 관심을 갖어 주시는 멋지신 분...
저 아이의 모습을 더욱 더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3.30 17:59
모처럼 엄청난 작품을
건지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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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8:46캬~~
겁나멋집니다^^
저도 하산길에 이 아이 담았는데
실패했습니다-@@ -
2015.03.30 20:59
역시 고수님은 보는눈이 달라요
왜 이렇게 멋진 모델을 못 봤을까?
멋진 작품을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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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2:14
한송이 빛바라기해도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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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15:37
단 한송이.
단 한장.
끝내줍니다
엥? 만주바람이 이리 약한가요?
한송이라니요................ 하려다 수십송이를 대신하는 모델이라 참습니다^^
우아하면서도 매력적인 만주아씨에 시선집중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