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 나들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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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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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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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0:48
와~~~
봄의 전령사인양
보랏빛 꽃바구니에
한가득 봄볕이 넘치네요.
환상적인 분위기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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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0:51
화려한 색감이 눈 부십니다
부러움으로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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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1:26
벌써 깽깽이!!!
것도 이리 아름다운 아씨를 올려주시니 하루의 피곤이 싸~악 달아납니다^^
노오란 꽃술을 다니 보라색 꽃잎과 환상의 궁합.. 화려함의 극치입니다
따사로움에 부드러움에.. 꼬르륵.. 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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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1:35소식은 가끔 듣습니다
언젠가는 뵈올날이 있겠지요?
드뎌 깽깽이 차례군요
멋집니다-^^ -
2015.03.30 21:38
드디어 깽깽이풀도 등장했군요!
그야말로 환희 그 자체입니다!
참으로 깔끔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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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2:04
노란 꽃술이네요
이제막 뽐내고 있었군요
먼길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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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15:29
햐아~!!
애간장 녹이네요
이쁜자태에 갈망합니다
벌써 이렇게 피었군요?
어디에서 이리 예쁜 아이들을 만나셨나요?
색감이 아주 끝내줍니다.
역광에 그림자까지...
환상적인 모습의 깽깽이를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