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f/4.5|10/20000s|Aperture priority|ISO200|2015:03:29 16:20:31|Spot|3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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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들이는 못했지만 얘들 담는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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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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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0:59어쩜~~~
여깃 고수님은 다르십니다.
같은 모델을 담았음에도 이리 다르니 말입니다.
역시 고수님은 다르세요.
저는 애기자운은 아주 아주 나중에 올려야 할까 봐요.
너무 못 담아서...
태산님, 이번에도 먼 길 운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에도 함께 해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3.30 21:29
시원함과 섬세함.. 태산 님의 전매특허인 듯합니다^^
담기 까다로웠던 애기자운.. 태산 님의 손길에는 막힘이 없습니다
예쁘고 깜찍하고.. 요정을 데려 오셨습니다
솜씨가 부러워 침만 흘립니다.. 스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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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1:33담기 어려운 애기자운..
참 멋들어지게 담으셨습니디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
2015.03.30 21:39
나는 언제
이렇게 예쁜 모델을 만나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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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1:45
이 귀한 아이가 그곳에는 지천에깔려 있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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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22:20
태산아 !!!!!
한마듸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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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0:55
와우~~~!!
색감곱고,줄기에 보송보송한 털 까정 정말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1번 아이 배깔고 담으신거 맞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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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2:02
섬나들이 기대했는데ㅡ
그래도 다행입니다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보면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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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15:28
섬은 이번주에 가면됩니다
역시 애기가 참 이뻐요
삼둥이 애기자운 너무 귀여워요^^
왕관같기도 하구요.....
완전 봄 분위기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