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출사 많큼 고생했습니다,
전 저녁시간에 함백산좀 다녀왔습니다
애기복수초가 넘이뻐서
한컷했습니다,
NIKON D3|f/3.2|10/5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3:29 16:22:59|CenterWeightedAverage|600/10mm|
NIKON D3|f/3.2|10/32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3:29 16:21:07|CenterWeightedAverage|600/10mm|
댓글 9
-
그린비
2015.03.30 22:08
2015.03.30 22:08 -
박하
2015.03.30 22:11
2015.03.30 22:11유후~~
커다란 손으로 어찌 이리 사랑스럽게 담으시는지.. 불가사리 아니 불가사의 입니다^^
실크가 생각나는 고운 꽃잎.. 노오란 병아리가 생각납니다
멋진 그림에 눈이 즐겁고.. 마음이 즐겁습니다^^
오라버니.. 고운 꿈 꾸세요~~zzz
-
가연
2015.03.30 22:27
2015.03.30 22:27부지런도 하셔라!
언제 또 함백산까지 다녀 오시고!
예쁜 애기 데리고 오셨네요!
-
태산
2015.03.31 08:16
2015.03.31 08:16따듯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환한 색감이 너무 좋아요 ^^
-
해밀
2015.03.31 08:51
2015.03.31 08:51캬!
형님 사진은 늘 감탄입니다.
형님 생김새에 연관지어 생각하니
연구대상이란 생각이~~~ㅎㅎㅎ
-
나무
2015.03.31 10:29
2015.03.31 10:29이렇게 예쁜 복초 저도 만나고 싶네요.
화사한 빛에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
마야
2015.03.31 10:39
2015.03.31 10:39애기복수초도 있었군요.
전 아직...
-
뻐꾹채/이상헌
2015.03.31 11:51
2015.03.31 11:51와~~우!!
함백산도 쉽게 다녀오시는군요
부러워요
애기복수초두요 ^^*
-
학지
2015.04.01 15:11
2015.04.01 15:11복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안 오신 이유가 있으셨어요.
이리 이쁘게 담으시니...
벌써 애기복수초두 피고...
2년 전 담았던 애기복수초 생각에 담구 싶어서 당장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형수님께서 제육볶음과 나물들, 찰밥을 너무 맛 있게 해오셔서 배 불리 잘 먹었습니다.
배불뚝이가 되어 돌아 왔어요. ㅎㅎㅎ
늘 맛 있는 먹거리 준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꽃이든 형님 앞에서 꼼짝을 못 하는군요.
이리 멋지게 담으시니 말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