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f/3.5|1/160s|Aperture priority|ISO100|2015:03:29 13:32:58|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I|f/2.8|1/125s|Aperture priority|ISO100|2015:03:29 13:47:5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I|f/4.5|1/60s|Aperture priority|ISO100|2015:03:29 13:50:37|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현호색 종류는 맞이할때마다 고민스럽다이쁜 애들이 늘 말썽이다..ㅋ
댓글 11
-
태산
2015.03.31 08:46
2015.03.31 08:46 -
해밀
2015.03.31 08:48
2015.03.31 08:48맞아요.
참 고민스러운 녀석예요.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
-
맑은영혼/마용주
2015.03.31 09:18
2015.03.31 09:18멋지게 담으셨구먼유...
-
박하
2015.03.31 09:33
2015.03.31 09:33끙^^ 말썽이라니요?
사랑스럽게 자연스럽게 자태를 뽐내는데요..
거미줄.. 벌은 또 뭐래요.. 치우고 찍었어야지요ㅎ^^ (너무도 배아파 딴지를 겁니다ㅋ)
있는 그대로 숲속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바라만봐도 신선한 산소가 공급됩니다^^
멋집니다^^
-
小花
2015.03.31 09:44
2015.03.31 09:44담기가 까다로워서 만날 때 마다
난감스러운 아이를 이리 곱게 표현하셨네요.
게다가 날아온 손님까지...
봄날의 작은 축제장입니다. ^^
-
마야
2015.03.31 10:01
2015.03.31 10:01금새 하늘로 쑹~~! 하고 날을 것만 같은 모습으로~~
멋지고 예쁘게 담으셨어요.
-
그린비
2015.03.31 10:08
2015.03.31 10:08와우~~~!!!
이리 멋지게 담으셨으면서 엄살은요. ㅎㅎㅎ
벌까지 담으시고...
저도 벌이 왔다 갔다 하길래 담으려구 가까이 다가 갔더니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ㅠ.ㅠ
야속한 벌...
회장님이 곁에 계셨으면 건드려두 안 날아갔을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저에게두 참 어려운 상대 중 하나가 현호색입니다.
어찌 담아야할지, 구도를 어찌 잡아야 할지 늘 고민하게 하는 상대...
저는 현호색은 다 휴지통으루 보내야겠어요.
다들 이리 멋지게 담으셔서 말이죠.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나무
2015.03.31 10:22
2015.03.31 10:22너무 멋지게 담으셨어요^^
전 마냥 부럽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5.03.31 11:45
2015.03.31 11:45완연한 봄동산에서 예쁘게 조우를 하셨나봐요
예쁜 모습만 보면 종류건 머리 안아파요 ^^*
-
가연
2015.03.31 13:12
2015.03.31 13:12작품마다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동화는
작가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 하는 듯합니다!
-
학지
2015.04.01 15:07
2015.04.01 15:07남도현호색의 정수를 보는 듯합니다.
아니 곤충까지~~
대단하신 순간포착이십니다
아무나 못 담을 멋진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