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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사진 담은건 없고...
즐거운 한주되십시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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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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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5.03.31 09:42
2015.03.31 09:42WOW~~!!
마야님의 솜씨야 대한민국에서 인정하지만... (2)
연분홍 노루귀 아씨의 고운 자태에 아침부터 깜빡 넘어갈 지경입니다.
이리 어여쁘게 담으셔도 되는감요~~
언제나 마야님 발뒷꿈치라도 따라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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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0:05
보고 보고 또 봅니다.
이렇게 예쁜 노루귀는 첨 보는듯.....
마야님표 노루귀는 어디 댈고가서 맛사지 받았나요^^
둘이 얼굴 맞대고 있는 아이들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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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0:10와 와 와~~~!!
하여간에 마야님의 작품은 화류계 국가대표급 작품이예요.
어쩜 이리도 예쁘게 담으시는지...
뽀송 뽀송 솜털은 압*정 마나님들 밍크 코트 저리 가라입니다. ㅎㅎㅎ
앙증맞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총 집합입니다.
마야님게서 다으셔서 더 더욱 예뻐 보입니다.
제가 담았으면 이리 예쁘게 보이지 않을 거예요.
저두 마야님의 솜시가 늘 부럽습니다.
언제 따라 갈지...
열심히 따라하기 하겠습니다. ^^*
감사히 봅니다. -
2015.03.31 10:49
멋진 작품에 숨이 넘어갈 듯 합니다.
마지막 작품 따라하기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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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1:42
어렵게 찿으신 골짜기인가요?
예쁘게 만나고 오셨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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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2:04
빛받아 즐거워하는 노루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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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3:38
이런 작품을 보고 감동 받지 않는 분이 있다면
그런 분은 지극히 예술적인 감각이 무디거나
인생을 잘못 살아가고 계시는 분일 것입니다!
정말 훌륭한 작품으로 감탄사를 절로 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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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3:41
햐~~
빛 받은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역시 마야님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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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15:07
노루귀의 사진에서 따스함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wow~~!!
마야 님의 솜씨야 대한민국에서 인정하지만.. 노루귀를 이리 아름답게 담으시다니요!!
아침부터 콩닥콩닥.. 박동수가 빨라집니다
사랑스런 노루귀들.. 그안에 천사가 들어있나봅니다^^
봐도봐도 황홀합니다
색은 왜이리 고운지.. 표정은 왜이리 해맑은지.. 모습은 왜이리 사랑스러운지.. 은빛 털옷은 왜이리 빛나는지..^^
마야 님의 솜씨가 부럽습니다^^ 글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