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현호색 친구들을 무쟈게 좋아합니다^^
이번 출사에서 저에게 커다란 선물을 주셨습니다.. 안내하신 그분에 뽀~~♥ 에고^^ 참아야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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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들 님 언니가 차려주신 만찬과 도우미 칼배식^^의 가인 님의 손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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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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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0:21
눈처럼 달려있는 까만 점이 참 신기해요^^
저도 현호색을 엄청 좋아해서
봄 산자락에 피어있는 현호색을 보면
행복에 빠진답니다.
음식을 보며 다시 입맛을 다시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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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0:57
맞아요.
동정을 알아야 얼짱각도를 잡아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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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1:01
그 계곡에 잘 생긴고 멋진 총각들만 델구 오셨나 봅니다.!!ㅎㅎㅎ
부리부리한 눈망울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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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15:53그런거 같습니다
역시 이쁩니다 -
2015.03.31 11:39
꽃보다 음식에 눈이 간다고 하면 박하님 삐지실질려나? ㅎ
현호색 예쁜걸 새삼 느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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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1:49
앗!!
언제 내 손까지,,,ㅋㅋ
참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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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3:41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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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3:43
먹거리에 눈길이 더 가니 ~~
나원참 ㅎ,
박하님표 감상 잘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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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06:00
저도 무쟈게 좋아합니다
하지만 박하 님 사진은 언제봐도 참 맛이 있어요
마치 제육보다 더~~
좌우간 사진하면 달인 같아요
음식사진도 군침이 도네요 스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ㅂ ~!!
역시 시선이 남다르시다니까요.
저는 어찌 표현해야 할지...
또 동정 포인트가 무었인지 몰라서 대충 대충 담아서... ㅠ.ㅠ
동정 포인트를 알고 담는 거랑 그냥 다는 거랑 이리 다르니 말이죠.
역시 꽃들은 그들의 특징을 살려줘야 해요.
마야님 뒤를 쫄쫄했어야 하는 건데... ㅎㅎㅎ
정확히 동정 포인트 아려주시는 고마운 분이시기에...
모르면 자고로 물어야 해요. ㅎㅎ
산과들님 형수님의 음식은 정말 잊질 못해요.
매콤하면서도 맛깔나는 제육볶음과 각종 나물들과 묵은지에 각종 채소들...
사진을 보니 배가 고파서 꼬르르륵~~~ ㅎㅎㅎ
또 먹구 싶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