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f/4.0|1/16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3:28 11:04:01|Spot|105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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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 깃털 세우고 봄을 몰고 우리곁을 찾아와 가지에 앉은 작은새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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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31 12:51
2015.03.31 12:51 -
佳人
2015.03.31 13:46
2015.03.31 13:46담기 어렵던데,,
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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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3.31 13:53
2015.03.31 13:53귀한 현호색을 담아오셨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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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5.03.31 13:58
2015.03.31 13:58봄을 노래하는 저 아름다운 새의 노래는
평화를 부르는 종달새의 지저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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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5.03.31 17:43
2015.03.31 17:43작은새의 노래소리에 귀기울이려
우리는 땅에 바짝 엎드렸었죠....ㅎ
아름다운 작품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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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5.03.31 17:55
2015.03.31 17:55참으로 올핸만에 그리운 사진 보게되 무척 반갑습니다.
항상 멋진 표현으로 담아 내시는 내공에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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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01 14:29
2015.04.01 14:29참 이쁘네요
전 어려워서 대충 담은거 같습니다
뵙고오질못해 죄송합니다
담엔 꼭 뵈어요
주변에 나무가지를 이리 활용을 하시는군요.
대부분은 저 나무가지를 치우고 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 나무가지로 인해 쇠뿔현호색의 이름이 확 사는 거 같아요.
멋진 구도와 표현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