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나이가 드니 어제 본 할미가 또 보고 싶네요!
할미꽃 하고만 노니 젊은 친구들이 시샘하지 않아서 좋네요!
(박하님 처럼 한 모델 요리 조리 담아 보았습니다!)
NIKON D80|f/5.6|10/2500s|Manual|ISO100|2015:03:30 16:26:14|Spot|600/10mm|
NIKON D80|f/4.8|10/5000s|Manual|ISO100|2015:03:30 16:15:06|Spot|600/10mm|
NIKON D80|f/3.3|10/5000s|Manual|ISO100|2015:03:30 16:14:23|Spot|600/10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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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3.31 20:26
2015.03.31 20:26 -
스텔라
2015.03.31 20:54
2015.03.31 20:54저도 요즘 할미만 만났어요.
꽃과 함께 저도 늙어 가나봐요.....ㅎㅎ
할미도 이렇게만 이쁘면 얼마나 좋을까요...
섬세하게 담으신 할미에 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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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3.31 21:10
2015.03.31 21:10사진은 이리 담으셔야 합니다.
한 모델을 여러 방향과 각도, 구도로...
항상 여유를 갖고서 담아야 하는데 여유가 없어요.
성격이 급해서리... ㅎㅎㅎ
이리 이쁜 할미라면 저도 함게 놀구 싶습니다.
이번 주는 함께 하셔야지요.
믿고 있을랑게요. ^^*
감사히 봅니다. -
학지
2015.04.01 05:56
2015.04.01 05:56요리조리....
할미를 요리하셨네요
참 맛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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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5.04.01 12:47
2015.04.01 12:47이렇게 예쁜 할미꽃과 노시니
시간가는 줄 모르셨겠어요^^
요리보고 조리봐도
엄청 미인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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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4.01 14:37
2015.04.01 14:37우리동네엔 아직 조용할텐데ㅡ
잠자는 할미 깨우고 싶어요 ^^*
꽃술까지 섬세하게 담으셨어요
요리보고 조리봐도 어여쁜 할미입니다 ^^